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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시장 길 건너편에 있는 깡통시장
이곳에는 남대문시장의 도깨비시장과 같은 곳이더군요
이곳 역시 한국전쟁 당시 미군들 전투식량인 씨레이션이 흘러나와 유통되던 곳이라
통조림을 팔던 곳이라고 해서 깡통시장이라고 했다고 알쓸신잡에서 봤어요
저는 알쓸신잡 열심히 보는데,
'알고 보면 쓸데없는 것'이 아니고 제겐 참 유익한 프로랍니다. ㅎㅎ
깡통시장에서 파는 일본 제품들은 동전파스, 샤론파스, 곤약젤리, 카베진 등이 눈에 띄었는데,
가격을 물어보니 제가 일본에서 사 왔던 거랑 별 차이가 안 나더라구요
부산에서 출항하는 배를 타고 대마도에 가서 물건을 떼오는 상인들이 많다더니
그런 이유에서 인가하는 생각이 드네요
이곳에는 남대문시장의 도깨비시장과 같은 곳이더군요
이곳 역시 한국전쟁 당시 미군들 전투식량인 씨레이션이 흘러나와 유통되던 곳이라
통조림을 팔던 곳이라고 해서 깡통시장이라고 했다고 알쓸신잡에서 봤어요
저는 알쓸신잡 열심히 보는데,
'알고 보면 쓸데없는 것'이 아니고 제겐 참 유익한 프로랍니다. ㅎㅎ
깡통시장에서 파는 일본 제품들은 동전파스, 샤론파스, 곤약젤리, 카베진 등이 눈에 띄었는데,
가격을 물어보니 제가 일본에서 사 왔던 거랑 별 차이가 안 나더라구요
부산에서 출항하는 배를 타고 대마도에 가서 물건을 떼오는 상인들이 많다더니
그런 이유에서 인가하는 생각이 드네요
다시 입구로 나와서 길 건너 자갈치 시장으로~
국제시장과 자갈치시장이 도로를 사이에 두고 마주하고 있는 줄 이번 여행에서 알았답니다.
부산하면 떠오르는, 부산의 랜드마크인 자갈치시장입니다.
원래 자갈치란 부산의 충무동 로터리까지 뻗어 있던 자갈밭을 '자갈처(處)'라고 부르던 데서 유래했답니다.
30여 년 전 왔을 때의 모습과는 완전히 딴판인 현대식 시장으로 바뀌어 있습니다.
그 시절에는 질척한 땅바닥에 좌판을 놓고 부산아지메들이 생선을 팔고 있었는데 말이죠,,,
2003년 자갈치시장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여 2006년 지금의 모습으로 완공되었다고 해요
자갈치시장하면 떠오르는 숯불구이 꼼장어, 생선구이, 각종 싱싱한 해산물들, 그리고 회
맛있는 먹거리들이 넘쳐나는 자갈치시장입니다.
저희는 점심으로 생선구이를 먹고
부산어묵을 사 가려고 식당에 물어봤더니 소개해준 집,
여러 명이 구입을 하니까 시식용으로 잘라준 어묵을 맛보고
이 집에서 부산어묵을 사가지고 왔어요
수제어묵이라 시중에서 판매하는 어묵과는 쫄깃함도 더하고
밀가루 대신 쌀가루를 사용한다니 기분도 좋네요
다시 버스를 타고 부산역으로~
부산역 SRT 승강장에도 식당, 카페 등 웬만한 것들은 다 있어서
남은 시간을 카페에서 커피 마시며 승차 시간을 기다립니다.
커피와 달콤한 마카롱을 먹으며 2박 3일 부산 여행을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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